지방선거 두 달 앞…케이블TV협회, 선거방송 실무교육 한다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가 오는 6월3일 치러지는 전국동시지방선거를 앞두고 공정하고 신뢰도 높은 선거방송 준비에 돌입한다고 9일 밝혔다.
KCTA는 오는 10일 종합유선방송사업자(SO) 보도·제작·편성심의 담당자를 대상으로 선거방송 실무교육을 실시한다.
이번 교육은 선거방송 유관기관 전문가들이 직접 강사로 나서 실무 역량과 공정성 제고에 초점을 맞춘다. 세부 프로그램은 ▲선거방송 심의 규정과 사례(방송통신심의위원회) ▲사례로 보는 선거보도의 공정성(인터넷선거보도심의위원회) ▲선거방송 토론 운영(중앙선거방송토론위원회) 등 현장 필수 이론과 실무 중심으로 구성됐다.
앞서 케이블TV 지역채널은 2024년 제22대 국회의원 선거 당시 자체 여론조사 100% 적중률을 기록했다. 또 AI 아나운서를 활용하는 등 혁신적인 콘텐츠를 선보여 호평받은 바 있다. 이번 지방선거에서도 읍·면 단위까지 아우르는 지역밀착형 매체의 강점을 극대화해 유권자의 알 권리 보장에 기여한다는 목표다.
황희만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회장은 "선거방송은 지역 유권자에게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정보를 전달해야 하는 중요한 영역"이라며 "케이블TV 지역채널이 현장성과 공정성을 두루 갖춘 선거방송으로 지역민의 선택에 실질적인 도움을 줄 수 있도록 교육과 준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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