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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타이어, 트럭·버스 긴급출동서비스 도입

윤서연 기자

한국타이어가 TBX 긴급출동서비스를 시작한다.[사진=한국타이어]

[디지털데일리 윤서연기자] 한국타이어가 트럭과 버스 운전자를 위한 긴급출동서비스를 시작한다.

한국타이어는 트럭·버스 전문 매장 ‘TBX(Truck Bus Express)’와 연계한 ‘TBX 긴급출동서비스’를 출시했다고 9일 밝혔다. TBX 멤버십 회원이 대상이다.

이 서비스는 장거리 운행과 야간 운행이 잦은 상용차 운전자의 특성을 반영해 마련됐다. 주행 중 타이어 문제가 발생하면 가까운 TBX 매장과 연결해 신속한 조치를 받을 수 있다.

이용 방식은 간단하다. TBX 멤버십 앱에서 긴급출동 메뉴를 통해 차량 정보와 위치를 입력하면 인근 매장이 연결된다. 허브 매장과 2차 출동 매장 약 30곳이 함께 운영된다. 주간과 야간·휴일 구분 없이 연중 24시간 대응한다.

타이어 펑크 수리·타이어 교체·휠 교체·스페어 타이어 장착 등 현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한국타이어는 “TBX 전문 매장을 연계한 서비스로 고객 편의성을 높이는 동시에 안전한 운행 환경 조성에도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윤서연 기자
yun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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