절치부심 메타, 자체 AI 모델 '뮤즈 스파크' 공개…AI 고액연봉자들 작품에 주목

Meta AI 는 사용자가 입력 하는 내용을 읽는 것 뿐만 아니라 사용자가 보고 있는 것을 인식 하고 이해할 수 있다 . 공항 매대 의 간식 사진을 찍으면 Meta AI 가 단백질 함량 이 가장 높은 간식을 식별 하고 순위를 매겨준다. [사진=메타]
[디지털데일리 이상일기자] 메타가 자체 개발한 신형 인공지능(AI) 모델 '뮤즈 스파크(Muse Spark)'를 공개했다. 메타 슈퍼인텔리전스 랩스(Meta Superintelligence Labs)가 개발한 '뮤즈(Muse)' 시리즈의 첫 번째 모델이다.
8일(현지시간) 메타는 자사 블로그를 통해 지난 9개월간 기존 개발 주기보다 빠른 속도로 AI 스택을 처음부터 재구축했다고 밝혔다. 뮤즈 스파크는 현재 메타 AI 앱과 meta.ai 웹사이트를 구동하고 있으며, 향후 몇 주 내에 페이스북, 인스타그램, 왓츠앱, 메신저, 레이밴 메타 AI(Ray-Ban Meta AI) 안경으로 순차 확대될 예정이다.
이 모델은 다중 모달 인식, 추론, 건강 관리, 에이전트 기반 작업을 지원한다. 메타는 기존 중형 모델 라마 4(Llama 4)와 동등한 성능을 유지하면서 연산량을 10분의 1 수준으로 줄였다고 설명했다. 여러 하위 에이전트가 동시에 작동해 복잡한 작업을 병렬로 처리하는 기능도 탑재됐다.
뮤즈 스파크는 비공개 모델로 출시된다. 메타는 선별된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API 비공개 프리뷰를 제공하고, 향후 유료 API 접근 권한도 확대할 계획이다. 오픈소스 공개도 예고했다.
메타는 스케일 AI(Scale AI)에 143억달러(약 20조6000억원)를 투자하며 영입한 알렉산드르 왕(Alexandr Wang)이 이끄는 슈퍼인텔리전스 랩스를 통해 AI 경쟁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 오픈AI와 앤트로픽의 합산 기업가치가 1조달러를 넘어선 가운데, 메타는 2026년 AI 관련 자본 지출로 1150억~1350억달러(약 165조~194조원)를 책정했다. 이는 전년 대비 약 두 배 규모다.
그랜드뷰 리서치(Grand View Research)에 따르면 글로벌 생성형 AI 시장은 연 40% 이상 성장해 2033년 약 3250억달러(약 468조원) 규모에 달할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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