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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방치형 신작 '애니멀 버스터즈' 정식 출시

이학범 기자

라인게임즈 신작 '애니멀 버스터즈' 대표 이미지. [사진=라인게임즈]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라인게임즈가 신작 '애니멀 버스터즈'를 정식 출시하면서 대규모 이벤트를 통해 이용자 확보에 나섰다.

라인게임즈는 슈퍼어썸이 개발한 모바일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 애니멀 버스터즈를 출시했다고 8일 밝혔다.

애니멀 버스터즈는 '신도림 위드 네이버 웹툰'을 개발한 슈퍼어썸의 개발진이 참여한 타이틀로, 캐주얼한 접근성과 방치형 성장 구조를 앞세운 점이 특징이다. 게임은 구글 플레이와 애플 앱스토어에서 다운로드 가능하다.

애니멀 버스터즈는 여러 동물 캐릭터를 수집하고 육성하는 재미가 강조됐다. 60종이 넘는 버스터(캐릭터)가 등장하며, 각 캐릭터는 서로 다른 능력과 개성을 바탕으로 성장시켜 전투에 사용된다.

방치형 장르 특성도 적극 반영했다. 이용자가 게임에 접속하지 않은 동안에도 성장 자원을 축적할 수 있어 비교적 부담 없이 캐릭터를 키울 수 있도록 설계됐다.

콘텐츠 구성도 다양하다. 이용자들은 5개 던전을 돌며 장비를 모으고 이를 바탕으로 성장·제작·강화 과정을 이어갈 수 있다. 다른 이용자와 경쟁하는 결투장에서는 순위에 따라 보상을 받을 수 있으며 파견 콘텐츠를 통해 추가 성장 재화도 확보 가능하다.

라인게임즈는 출시 기념 보상도 마련했다. 신규 이용자에게는 총 7000회 규모의 버스터 뽑기 기회와 게임 내 재화인 루비를 제공한다. 초반 구간에 도움이 되는 여러 육성 아이템도 함께 지급할 예정이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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