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1분기 수입 상용차 1위…벤츠 '주춤'

볼보트럭이 올해 1분기 수입 상용차 시장 판매 1위를 기록했다.[사진=볼보트럭코리아]
[디지털데일리 윤서연기자] 볼보트럭이 올해 1분기 수입 상용차 시장 판매 1위를 차지했다. 반면 메르세데스-벤츠는 2025년보다 판매량이 큰 폭으로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8일 한국수입자동차협회는 3월 수입 상용차 신규 등록대수를 공개했다.
브랜드 별로 살펴보면 볼보트럭은 올해 1분기 392대를 판매하며 1위에 올랐다. 만(MAN)은 같은 기간 214대를 판매해 2위를 기록했다. 이어 스카니아(192대)·메르세데스-벤츠(115대)·메르세데스-벤츠 밴(44대)·이베코(28대) 순이다.
지난 3월 판매량 역시 볼보트럭이 154대로 전체의 43.9%를 차지하며 1위를 기록했다. 만은 72대로 20.5%를 기록했다. 이어 스카니아(65대)·메르세데스-벤츠(31대)·메르세데스-벤츠 밴(19대)·이베코(10대)가 뒤를 이었다.
특히 메르세데스-벤츠는 2025년 3월 87대에서 올해 31대로 줄며 64.4% 감소했다. 1분기 판매량 역시 2025년보다 41.3% 줄어들었다.
차종별 등록 대수를 보면 트랙터가 147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특장(138대)·덤프(58대)·카고(8대) 순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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