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방송

1세대부터 샛별까지…KCTA, 케이블TV방송대상 시상

정혜승 기자
[사진=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사진=한국케이블TV방송협회]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협회(KCTA)가 오는 15일 열리는 유료방송 통합시상식인 ‘2026 케이블TV방송대상’에서 한류 콘텐츠 위상을 높인 스타 6팀에게 시상한다.

KCTA는 가수·배우·방송인 등 케이블TV 채널에서 활약한 스타를 선정했다고 8일 밝혔다. 먼저 ‘K-컬처 대상’은 송승환 예술감독이 수상한다. 송 감독은 배우 겸 제작자로 케이블TV 개국 초기 현대방송(HBS) ‘HBS 연예특급’ MC 등을 맡기도 했다.

‘K-컬처 아이콘상’은 케이블TV 최초의 전속 탤런트인 배우 심혜진과 현대방송 공채 1기 출신 배우 신은정에게 돌아간다. 심혜진은 HBS ‘뮤직19’ 진행을 비롯해 드라마 등 분야에서 활동했다. 신은정은 OCN ‘리셋’, tvN ‘미생’, ‘나빌레라’, ‘폭군의 셰프’ 등 케이블 드라마에 출연한 바 있다.

‘K-컬처 스타상’은 트로트 가수 이수연, 아이돌 그룹 아홉(AHOF), 방송인 정승제가 수상자로 선정됐다. 이수연은 MBN ‘현역가왕3’에 최연소로 출연한 가요계 샛별이다. 9인조 아이돌 그룹 아홉은 차세대 글로벌 케이팝 스타다. 수학강사 겸 방송인 정승제는 E채널 ‘인생 때려잡기: 정승제 하숙집’, tvN ‘문제적 남자 리부트: 수학편’ 등 예능 프로그램에서 활약했다.

시상식은 오는 4월 15일 오후 4시 호텔 나루 서울 엠갤러리 그랜드볼룸에서 열린다. 이날 행사에는 뮤지컬 배우 정선아의 오프닝 공연을 비롯해 트로트 가수 이수연과 아홉의 축하공연이 펼쳐진다.

정혜승 기자
jhs@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