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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츠, 도로교통공단과 '배달파트너 교육' 캠페인 진행

장주영 기자

지난 4월1일 경기도일자리재단 강당에서 교통안전 전문 교수진이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교통안전교육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쿠팡이츠서비스]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쿠팡이츠서비스(CES)가 배달파트너의 교통사고 예방과 안전의식 제고에 앞장선다.

8일 쿠팡이츠서비스는 한국도로교통공단과 협력해 '배달파트너 교통안전교육 캠페인'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캠페인은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위한 대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이다.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서울, 경기, 이넌, 전주, 대전, 창주, 경남 등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 진행될 예정이다.

이번 캠페인은 쿠팡이츠 배달파트너를 대상으로 한 대면 교통안전교육 프로그램으로, 4월부터 12월까지 매월 정기적으로 전국 주요 지역에서 순차 진행된다. 해당 지역은 서울, 경기, 인천, 전주, 대전, 청주, 경남 등에서 이루어진다.

교육은 실제 배달 환경, 현장 여건, 최근 교통안전 관련 사례 등을 반영해 한국도로교통공단 소속 교통안전 전문 교수진이 직접 진행한다. 이륜차 구조와 운행 특성, 도로교통법 기반 운행 방법, 교통사고 원인 분석과 예방 관련 판례, 올바른 안전보호구 착용법, 이륜차 관련 규제 등을 교육할 방침이다.

교육 과정 중에는 파트너의 이해도를 확인하기 위해 간단한 문항 풀이와 함께, 평소 운행 중 겪은 사고 또는 위험 상황에 대해 의견을 공유하는 세션도 마련됐다. 교육을 수료한 전원에게는 이륜차 운행 시 필수 안전 장비인 헬멧도 지급한다.

쿠팡이츠서비스 관계자는 "배달파트너의 안전은 지속 가능한 배달 환경 조성을 위한 핵심 요소"라며 "현장에서 체감 가능한 교통안전교육을 지속 확대하고 지원해 나가겠다"고 전했다.

장주영 기자
jyjang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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