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마우저, 암페놀 윌콕슨의 산업용 진동 데이터 소스 ‘VDS130’ 공급

김문기 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암페놀 윌콕슨(Amphenol Wilcoxon)의 차세대 진동 데이터 소스인 ‘VDS130’을 공급한다 [사진=마우저]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암페놀 윌콕슨(Amphenol Wilcoxon)의 차세대 진동 데이터 소스인 ‘VDS130’을 공급한다고 7일 밝혔다.

VDS130은 산업용 사물인터넷(IIoT)과 클라우드 분석 플랫폼을 지원하는 4채널 IEPE-MQTT 디지털 컨버터다. 고주파 측정 및 범용 산업용 상태 모니터링 분야에 최적화된 이 제품은 기존 아날로그 센서 시스템을 디지털 아키텍처로 연결하는 가교 역할을 수행한다.

이 제품은 4개의 IEPE 진동 입력과 타코미터(RPM) 입력을 지원해 진동 데이터와 회전 속도 데이터를 동기화한다. 최대 40kHz의 고해상도 데이터를 전송하며, 진동 스펙트럼, FFT(고속 푸리에 변환), 가속도, 파고율 등 주요 지표를 MQTT 데이터 형식으로 제공해 엔터프라이즈 및 클라우드 시스템에 간편하게 통합할 수 있다.

VDS130은 수중이나 위험 지역용으로 설계된 특수 센서를 포함해 다양한 IEPE 가속도계와 호환된다. DIN 레일 장착을 지원하며, 기존 시스템의 개조는 물론 새로운 디지털 모니터링 애플리케이션 구축에도 유연하게 적용할 수 있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신제품 소개(NPI) 유통기업으로서 검증된 IEPE 센서 기술과 최신 MQTT 기반 플랫폼을 원활하게 연결하는 암페놀 윌콕슨의 솔루션을 제공함으로써, 산업 현장의 디지털 전환과 스마트 팩토리 구현을 지원할 계획이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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