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암흑요리사' 김풍 작가 요리, 맘스터치에서 만날 수 있다

[사진=맘스터치]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맘스터치는 웹툰 작가 김풍과 협업한 ‘김풍 야매 컬렉션’ 4종을 전국 매장에서 정식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번 신메뉴는 에드워드 리, 후덕죽 셰프에 이은 세 번째 셰프 컬렉션이다. 정통 요리법에서 벗어나 김풍 작가만의 독창적인 레시피를 QSR(Quick Service Restaurant) 메뉴에 접목한 것이 특징이다. 쏨땀, 시래기, 누룽지 등 기존 패스트푸드에서 보기 힘든 식재료를 사용해 새로운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버거류인 '매직풍 싸이버거'와 '매직풍 비프버거'는 피넛버터 소스에 태국식 샐러드인 쏨땀을 재해석한 오이피클을 더했다. 고소하고 매콤한 맛에 아삭한 식감을 더해 익숙한 버거의 맛을 비틀었다.
'매직풍 피자'는 한식 비빔밥 컨셉을 반영했다. 시래기 페스토와 바싹불고기를 올리고 참깨된장마요와 누룽지 토핑으로 마무리해 동서양의 조화를 꾀했다. '매직풍 빅싸이순살'은 파인애플 소스와 코코넛플레이크로 트로피컬한 풍미를 내고 매콤한 삼발 디핑소스를 곁들였다.
신메뉴 4종은 판매 품목에 따라 전국 1490여개 맘스터치 매장과 비프버거 판매점 1000여곳 그리고 229개 맘스피자 매장에서 각각 만나볼 수 있다. 맘스터치는 이번 협업에서도 광고 모델료와 레시피 개발비 등 제반 비용 전액을 가맹본부가 부담하며 상생 원칙을 이어간다.
맘스터치 관계자는 "김풍 야매 컬렉션은 예상 밖의 조합으로 완성도 높은 맛과 재미를 동시에 선사하는 미식 콘텐츠"라며 "기존 버거와 치킨에 이어 피자까지 라인업이 확장된 만큼 다양한 외식 니즈를 충족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맘스터치는 이번 출시를 시작으로 셰프 컬렉션의 범위를 넓혀가며 맛과 재미를 모두 충족하는 브랜드 입지를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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