쿠도커뮤니케이션, IBM 국내 총판 선정…AI 플랫폼 사업 확대

IBM과 쿠도커뮤니케이션 관계자들이 총판 계약 체결 후 4월2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큐도커뮤니케이션]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ICT 전문기업 쿠도커뮤니케이션이 IBM 국내 총판으로 선정되며 IBM 소프트웨어 및 AI 플랫폼 사업을 본격 확대한다고 6일 밝혔다.
IBM은 최근 소프트웨어와 AI 중심 사업 구조 강화를 위해 국내 총판 파트너를 재선정했다. 기존 총판과 신규 기업 등 5개사가 참여한 선정 과정에서 씨플랫폼, 코오롱베니트, 쿠도커뮤니케이션 3개사가 최종 확정됐다. 새 총판 체계는 4월 1일부터 공식 출범했다.
쿠도커뮤니케이션은 그동안 IBM 파트너사로서 소프트웨어 기반 사업을 확대해 왔다. 특히 독일 소프트웨어 AG 데이터 통합 플랫폼 ‘웹메소드’를 국내에 공급해온 경험을 바탕으로 기업 데이터 통합 및 디지털 전환 프로젝트를 수행해 왔다.
IBM이 해당 제품군을 인수한 이후에도 쿠도커뮤니케이션은 파트너 생태계에서 협력을 이어오며 소프트웨어 사업 역량을 쌓아왔다. 이번 총판 선정을 통해 IBM의 AI 플랫폼과 하이브리드 클라우드 전략을 기반으로 국내 유통·기술 지원 역할을 맡게 된다.
김광기 쿠도커뮤니케이션 AX사업부 전무는 “데이터 통합과 AI 플랫폼 기반 소프트웨어 전략의 중요성이 더욱 커지고 있다”며 “IBM은 하이브리드 클라우드와 AI 플랫폼을 중심으로 글로벌 기업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고 있으며 쿠도커뮤니케이션은 그동안 축적한 소프트웨어 통합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기업의 AI 전환을 적극 지원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이어 “이번 총판 계약은 단순한 유통 확대를 넘어 AI 소프트웨어 생태계를 확장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기업 고객들이 AI 기술을 보다 쉽게 도입하고 활용할 수 있도록 기술 지원과 파트너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덧붙였다.
쿠팡 인천 물류센터 화재 확산…이재명 대통령 "화재 진압 총력" 당부
2026-07-18 19:22:26“진작 동탄에 집 살걸”…아파트값 상승률 0.73%, 또 전국 1위
2026-07-18 13:35:23[이호연의 D톡스] 고정이냐 변동이냐…금리 인상기, 주담대 셈법 더 복잡해졌다
2026-07-18 12:53:25日은 금융상품, 韓은 현물 ETF…아시아도 디지털자산 제도화 경쟁
2026-07-18 12:00:00임대료 얼마 깎아야 공실보다 이득일까…‘석 달 공실’ 손익계산
2026-07-18 10:00:0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