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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물가에도 50% 할인…CU, 간편식 반값 행사 선보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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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영 기자

CU 간편식 50% 파격 할인 특별 기획을 맞아 모델이 간편식 상품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BGF리테일]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CU가 모든 간편식 상품에 아침, 주말 50% 할인 행사를 진행하며 고물가 시대 끼니 부담을 낮춘다.

CU는 최근 물가상승으로 편의점 간편식 수요가 증가함에 따라 이달 도시락 등 간편식 전 상품에 대규모 할인 행사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평일 오전 6시부터 10시, 주말 전일간편식 전상품을 1일 1회 50% 할인(할인 한도 5000원)하는 행사다.

실제 CU의 올해 1분기 간편식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15.7% 증가했다. CU는 이러한 알뜰 소비 트렌드에 맞춰 대규모 할인 혜택을 특별 기획하고 소비자들에게 맛있고 합리적인 식사를 제공한다는 전략이다.

앞서 지난 3월에도 CU는 주말 간편식 할인 행사를 통해 전년 동월 대비 주말 간편식 매출이 18.2% 신장하며 평일 매출 신장률 10%을 웃도는 성과를 보인 바 있다. 이러한 데이터를 바탕으로 이번 행사에서는 주말뿐만 아니라 평일 오전 6시부터 10시 사이 아침 시간대까지 확대한다.

행사 상품은 간편 결제 방식으로 결제하면 된다. 포켓CU 멤버십 QR 스캔 후 카카오페이 머니나 비씨카드, 농협카드로 결제하면 된다. 특히 토스 페이스페이로 결제하면 일일 횟수 제한 없이 할인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외에도 시간, 요일과 상관없이 도시락과 김밥류는 네이버페이 포인트/머니 결제 시 30% 할인을, 샌드위치와 샐러드는 카카오페이 머니 결제 시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또 CU는 'get모닝 꼬마김밥' 2종도 새롭게 선보인다. 어육 함량이 높은 삼진 어묵과 가쓰오부시 토핑으로 감칠맛을 살린 'get모닝 가쓰오어묵 꼬마김밥'과 충부김밥에 오징어무말랭이무침을 더한 'get모닝 충무 꼬마김밥'이다.

김배근 BGF리테일 간편식품팀장은 "식재료 및 외식 물가 상승이 지속되면서 합리적 가격과 다양한 구성의 편의점 간편식에 대한 수요가 올해도 지속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CU는 면밀한 고객 니즈 분석을 통한 맞춤형 상품 기획과 프로모션으로 실질적 고객 혜택을 강화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장주영 기자
jyjang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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