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신성이엔지, 에어페어 26 참가…V-Master 등 클린룸 솔루션 대거 공개

배태용 기자

신성이엔지 에어페어(AIR FAIR) 2026 부스 조감도. [사진=신성이엔지]

[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신성이엔지가 8~10일 코엑스에서 열리는 국제 공기산업 박람회 에어페어(AIR FAIR) 2026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에어페어는 한국공기청정협회와 케이훼어스가 주최하는 박람회로 국내 최대 기후테크 공기청정산업 전문 전시회로 꼽힌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전시를 통해 반도체 디스플레이 이차전지 생산 환경을 위한 클린룸 핵심 솔루션을 선보이며 기후테크 전문기업으로서 브랜드 이미지를 강화한다는 방침이다.

신성이엔지는 이번 에어페어에서 비산 휘발성유기화합물(VOCs)을 95%이상 제거하는 브이마스터(V-Master)를 필두로 케미컬 필터를 장착한 내장형케미컬필터(ICF) 조명 일체화 형태 조명일체형팬필터유닛(ILF) 등 다양한 팬필터유닛(FFU) 기반 제품을 선보인다.

특히 이번 전시 핵심은 부스 내 별도로 마련되는 미립자 가시화 시연존이다. 부유 중인 미세한 입자를 레이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는 데다 산업용 공기청정기인 EFU 미립자 제거 성능을 직접 볼 수 있어 공기 청정 기술에 대한 이해를 높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함께 부스 내 키오스크를 통해 신성이엔지 주요 제품 라인업을 직접 확인할 수 있으며 기본 소개 및 적용 사례 등 상세 정보를 현장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신성이엔지는 반도체 클린룸을 넘어 바이오 클린룸 드라이룸 등 다양한 클린환경 분야로 영역을 확장하며 기후테크 선도 기업으로서 입지를 구축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기술력과 솔루션 경쟁력을 고객이 직접 확인할 수 있는 방식으로 지속 증명해 나가겠다"고 덧붙였다.

배태용 기자
tybae@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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