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넥센타이어, 르노 ‘필랑트’에 ‘로디안 GTX’ 공급

윤서연 기자

넥센타이어 로디안.[사진=넥센타이어]

[디지털데일리 윤서연기자] 넥센타이어가 르노코리아 ‘필랑트’에 사계절 주행 성능을 갖춘 스포츠유틸리티차(SUV)·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CUV) 전용 타이어를 공급한다. 국내 출시 모델뿐만 아니라 중남미·중동 등 수출 차량에도 적용해 글로벌 시장 입지를 확대하겠다는 전략이다.

넥센타이어는 르노코리아 ‘필랑트’에 신차용 타이어로 ‘로디안GTX(ROADIAN GTX)’를 공급한다고 6일 밝혔다. 이번에 공급되는 제품은 19인치 규격으로 넥센타이어의 최신 기술을 적용해 내모마성을 극대화한 것이 특징이다.

로디안GTX는 넓은 트레드(타이어 접지면) 부위에 지그재그 타입 디자인을 적용해 지면으로부터의 압력을 분산한다. 또한 정교한 하중 분산 설계를 적용해 노면 접지력을 높였다. 패턴 블록 간 배열을 최적화한 저소음 특화 설계를 적용했다.

넥센타이어는 2024년 그랑 콜레오스에 이어 이번 필랑트까지 공급을 이어가며 르노코리아와 파트너십을 확대하고 있다.

넥센타이어는 “전동화와 인공지능(AI) 기술이 융합된 차세대 모빌리티 시대에 발맞춰 타이어 기술 경쟁력을 지속적으로 고도화하고 있다”며 “글로벌 완성차 브랜드와의 전략적 파트너십으로 글로벌 시장 내 입지를 확대하겠다”고 말했다.

윤서연 기자
yun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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