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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GU+, 유심 교체 안내문자 1068만건 발송…4월13일부터 업데이트 조치

정혜승 기자

[사진=LG유플러스]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LG유플러스가 전 고객 대상 유심 업데이트 및 교체에 앞서 지난 3까지 고객 안내 문자 약 1068만건을 발송했다고 5일 밝혔다.

LG유플러스는 지난 3월30일부터 고객들에게 문자메시지를 통해 유심 업데이트 및 무료 교체 관련 안내를 순차 발송해 왔다. 오는 4월 6일부터는 총 598만 명에게 추가 안내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안내는 고객들이 유심 업데이트와 무료 교체 절차를 사전에 이해하고, 본인 상황에 맞는 조치를 원활하게 받을 수 있도록 하기 위한 조치다. LG유플러스는 문자 안내와 함께 홈페이지를 통해 관련 절차와 유의사항도 안내하고 있다.

유심 업데이트는 4월13일부터 유플러스원(U+one) 앱 또는 LG유플러스 홈페이지를 통해 조치할 수 있다. 다만 노후화된 유심, 통신사를 통해 구매하지 않은 휴대폰, 이심(eSIM)을 쓰는 모바일기기 등은 매장에서 교체해야 한다.

또한 매장에서 유심 업데이트나 유심 무료 교체를 희망하는 고객은 4월8일부터 앱 또는 홈페이지 내 ‘매장 방문 예약’ 서비스를 통해 사전 예약해야 한다. 고객은 방문을 희망하는 매장, 날짜, 시간대를 직접 선택할 수 있다.

LG유플러스 관계자는 “고객들이 유심 관련 조치를 보다 정확히 이해하고 불편 없이 이용할 수 있도록 문자 안내와 상담, 현장 준비를 함께 진행하고 있다”며 “충분한 유심 물량 확보와 안정적인 배송, 정확한 안내를 통해 고객 보호 조치를 차질 없이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정혜승 기자
jh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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