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기요, 키움 홈구장 포장 주문 개시…관람객 편의 높인다

[사진=요기요]
[디지털데일리 왕진화기자] 프로야구단 키움히어로즈와 식음료 매장(F&B) 연계 주문 제휴를 체결한 배달앱 요기요가 서울 고척스카이돔에서 포장 주문 서비스를 개시한다고 3일 밝혔다.
이날은 키움히어로즈의 시즌 첫 홈경기로 많은 관중이 몰릴 것으로 예상된다. 관람객들은 요기요 앱을 통해 대기 없이 주문하고 현장에서 간편하게 수령할 수 있게 될 전망이다. 요기요는 경기장 내 이용 편의가 한층 개선될 것이란 기대감을 드러냈다.
서비스 오픈을 기념해 요기요는 포장 주문 이용 고객 전원을 대상으로 100원, 1000원, 1만원의 포인트를 무작위로 지급하는 당일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또한 ‘무한적립’ 프로그램을 통해 주문 금액의 5%를 상시 적립하고, 멤버십 이용자에게는 추가 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요기요는 지난해 인천 SSG랜더스필드에서 포장 주문 서비스를 운영하며 관람객과 입점 매장 모두로부터 긍정적인 반응을 얻은 바 있다.
올해는 키움히어로즈와의 협업을 통해 적용 구장을 확대하며 야구장 내 주문·픽업 경험을 고도화한다는 계획이다.
이와 함께 구장 내 식음료 매장 정보를 담은 ‘고메가이드’를 제공해 앱 이용이 익숙하지 않은 관람객도 손쉽게 서비스를 활용할 수 있도록 했다. 요기요는 주문 대기 시간을 줄여 경기의 주요 순간을 놓치지 않도록 돕는다는 점에서 관람 환경 개선 효과도 기대된다고 설명했다.
요기요 관계자는 “인천SSG랜더스필드와 고척스카이돔 야구장 내 F&B 연계 서비스를 고도화하여 신규 고객을 유치하고 앱 이용 활성화를 이끌어 가겠다는 전략”이라며 “현재 야구장 포장 주문률이 작년 대비 67% 성장하는 등 야구장 내 주문의 모바일 전환 혁신이 이뤄지고 있다. 앞으로도 야구 팬들에게 요기요만의 편리한 스마트 오더 경험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실시한 ‘인천SSG랜더스필드 포장 주문 고객 만족도 조사’ 결과 ‘앱으로 미리 주문하고 시간 맞춰 찾기(45.6%)’와 ‘줄 서서 기다리는 시간 단축(36.4%)’ 등의 항목이 고객들로부터 높은 평가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전체 주문 고객 중 요기요 신규 고객과 휴면 후 복귀 고객 비중도 78.6%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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