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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랜드조선 부산, 펫 전용 객실·비건 샴푸까지…'멍캉스' 업그레이드

장주영 기자

그랜드조선 부산 멍캉스 패키지 객실 전경. [사진=조선호텔앤리조트]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그랜드조선 부산이 반려견과 함께 투숙하는 '멍캉스'의 혜택을 업그레이드하며 펫 패키지 강화에 나섰다.

그랜드조선 부산은 3일 멍캉스의 웰컴 기프트를 새롭게 리뉴얼해 선보인다고 밝혔다. 멍캉스란 올해로 5년째 이어오는 그랜드 조선 부산만의 펫 패키지다. 코너 스위트 온돌 객실을 펫 전용 객실로 세팅해 반려견과 안락한 시간을 보낼 수 있도록 했으며 전용 어메니티로 공기청정기, 슬라이드 계단, 배변패드, 간식 등 반려견 전용 미니바까지 기본 세팅해 제공한다.

이번 엘컴 기프트 리뉴얼에서는 반려견의 피부를 보호할 수 있도록 펫 라이프스타일 브랜드 '리듬앤프렌즈'의 식물 유래 성분의 천연 비건 아로마테라피 샴푸 '알티라'를 투숙당 기본 1종을 제공한다.

이에 더해 그랜드조선 부산은 오는 6월30일까지 투숙하는 고객에 한해 로즈마리&오렌지향, 베르가못&아틀라스 시다우드 향 2종을 모두 증정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또 공식 홈페이지를 통해 패키지를 예약한 고객에게는 호텔 내 식음업장을 10% 할인된 가격에 이용할 수 있는 혜택을 제공해 반려견과 보호자의 마음을 동시에 사로 잡는다.

그랜드조선 부산 관계자는 "반려견과 함께 해운대에서의 여행을 더욱 편리하고 특별한 추억으로 남을 수 있도록 정기적으로 멍캉스를 리뉴얼하고 있다"며 "여행 중에도 반려견 건강을 케어하고 엔터테인먼트 요소까지 더해 반려견과 보호자 모두에게 특별한 시간을 선물할 것"이라고 전했다.

장주영 기자
jyjang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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