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마우저, 디지 원격 모니터링 게이트웨이 '커넥트 센서 XRT-M' 공급

김문기 기자

마우저, 디지 인터내셔널의 원격 모니터링 게이트웨이 '커넥트 센서 XRT-M' 공급 [사진=마우저]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디지 인터내셔널의 배터리 구동형 셀룰러 게이트웨이 ‘디지 커넥트 센서 XRT-M(Digi Connect Sensor XRT-M)’을 공급한다고 2일 밝혔다.

디지 커넥트 센서 XRT-M은 유틸리티, 농업, 광업 등 인프라 구축이 어려운 열악한 산업 환경에서도 원격 모니터링이 가능하도록 설계된 LTE-M 지원 기기다. 배터리 또는 태양광으로 구동되는 지능형 엣지 프로세싱 기능을 갖췄으며, 클라우드 관리 플랫폼인 ‘디지 액세스(Digi Axess)’를 통해 원격 자산으로부터 실행 가능한 인사이트를 도출한다.

이 제품은 업계 표준인 MQTT 프로토콜을 지원해 설치 후 10분 이내에 데이터 수신이 가능할 만큼 설정 과정이 직관적이다. 웹 기반 시스템을 통해 구성 간소화, 데이터 분석, 특정 조건에 따른 알림 설정 등 효율적인 관리 환경을 제공한다. 특히 IP-68 등급의 방수·방진 보호 기능을 갖춰 상하수도 관리나 석유·가스 공급 시설 등 까다로운 현장에서도 안정적인 데이터 전송이 가능하다.

마우저는 신제품 소개(NPI) 유통기업으로서 현장 센서의 운영 효율성을 높이는 디지의 강력한 원격 측정 디바이스를 지원함으로써 산업 자동화 및 환경 모니터링 분야 엔지니어들을 뒷받침할 계획이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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