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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마켓, '아르고'와 맞손…스타배송 물류 경쟁력 강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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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주영 기자

[사진=지마켓]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G마켓이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와 협업해 물류 인프라와 상품 경쟁력 강화에 나선다.

G마켓은 지정 날짜 도착 보장 서비스 '스타배송'의 공식 풀필먼트 협력사로 테크타카가 운영하는 글로벌 통합 물류 플랫폼 '아르고'를 신규 선정했다고 3일 밝혔다.

아르고는 주문 수집부터 출고, 배송 연계까지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물류 서비스로, G마켓의 스타배송 분야 중 '풀필먼트 스타배송' 공식 협력사로 참여한다.

이번 제휴에서는 아르고를 이용 중인 셀러들이 별도의 재고 이전이나 추가 입고 없이도 간단하게 스타배송 서비스를 적용하도록 했다. 덕분에 G마켓은이번 제휴를 통해 도착보장과 스타배송 적용 상품 수를 빠르게 늘리고 두 자릿수 성장세를 이어갈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고객들 사이 도착보장 서비스에 대한 선호가 확대되고 있다. 올해 1분기 스타배송을 통한 상품 거래액은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하는 등 수요가 꾸준히 증가하는 추세다.

또 주말 도착보장 서비스 거래액은 직전 분기(25년 4분기) 대비 약 10% 늘었으며 주말 배송 이용 고객 수도 22% 증가했다.

G마켓 관계자는 "스타배송에 대한 고객 수요가 빠르게 증가하는 만큼, 안정적인 배송 품질 확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물류 파트너십을 통해 상품 선택 폭과 배송 신뢰도를 동시에 높여갈 것"이라고 말했다.

장주영 기자
jyjang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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