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카오모빌리티, 아주대 손 잡고 모빌리티 융합 인재 양성
4월2일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주대학교 일반대학원 DNA플러스융합학과와 첨단 모빌리티 분야의 융합 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 유정훈 아주대학교 DNA플러스융합학과 학과장 교수(왼쪽부터), 김성종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 산업진흥본부장, 문희진 카카오모빌리티 기술부문 부문장. [사진=카카오모빌리티]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주대 일반대학원 DNA플러스융합학과와 첨단 모빌리티 분야의 융합 인재 양성 및 공동 연구를 위한 연구협력 협약을 체결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협약은 업무제휴를 통해 상호 공동 발전과 이익을 도모하고 모빌리티 산업을 선도할 첨단 융합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추진됐다.
양측은 ▲카카오모빌리티의 데이터를 활용한 고도화된 모빌리티 서비스 및 공공 기여 연구 진행 ▲첨단 모빌리티 분야 전문 인력 양성을 위한 산학 협력 ▲연구 인프라 공동 활용 ▲대내외 채널을 통한 연구 성과 공유 등을 위해 협력하기로 했다.
유정훈 아주대 교수는 "이번 협약을 통해 기존의 협력을 공식화하고 세계적 수준의 모빌리티 데이터와 인프라를 활용해 더 구체적인 연구 성과를 낼 수 있게 돼 기쁘다"며 "카카오모빌리티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미래 모빌리티 산업을 이끌어갈 핵심 인재를 양성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특히 카카오모빌리티는 아주대 연구진의 원활한 연구 활동을 위해 모빌리티 플랫폼 운영을 통해 축적한 데이터와 이를 분석할 수 있는 연구 인프라를 제공할 예정이다. 또한 연간 1~2회의 공동 워크숍 개최와 국내외 주요 학회를 통한 공동 논문 발표 등을 통해 연구 성과를 대외적으로 확산시킬 계획이다.
문희진 카카오모빌리티 기술부문장은 "모빌리티의 미래가 피지컬 AI로 진화하는 변곡점에서 아주대의 우수한 인재와 당사의 AI·데이터 역량이 만나 창출할 시너지가 기대된다"며 "앞으로도 국내 모빌리티 인재들이 글로벌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협력하고 학계와 산업계가 함께 성장하는 기술 선순환 구조를 구축하는 데 기여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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