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도체

마우저, 8일 코엑스서 ‘E-모빌리티 세미나 2026’ 개최

김문기 기자

[디지털데일리 김문기기자] 반도체 및 전자부품 유통기업 마우저 일렉트로닉스가 오는 8일 서울 코엑스 컨퍼런스룸에서 ‘마우저 E-모빌리티 세미나 2026’을 개최한다고 2일 밝혔다.

마우저 일렉트로닉스는 인피니언 테크놀로지스, 리틀휴즈, 몰렉스, 야교 그룹 등 글로벌 주요 제조사와 협력해 이번 행사를 마련했다. 세미나는 전기차(EV) 및 스마트 모빌리티 시장의 변화에 대응해 전동화 기술의 현주소를 짚어보고 실제 적용 가능한 설계 솔루션을 공유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행사에는 국내외 전문가들이 연사로 나선다. 이항구 한국자동차연구원 연구위원이 전기차 산업 구조 재편과 부품 업계 대응 방향을 분석하며, 이재조 한국전기연구원 박사가 EV 충전을 위한 스마트 제어 및 통신 기술을 소개한다. 글로벌 제조사 전문가들은 ▲배터리 관리 시스템(BMS)용 커넥터 기술 ▲회로 보호 및 센싱 솔루션 ▲고속 충전용 전력 반도체 및 수동 부품 등 전동화 스택 전반의 핵심 동향을 발표할 예정이다.

데프티 티엔 마우저 아시아태평양 지역 마케팅 부사장은 “전기 모빌리티 산업은 안정성과 시스템 설계 역량이 핵심 경쟁력으로 부상하고 있으며 그 동력은 첨단 부품 기술의 진화”라며 “이번 세미나는 엔지니어들이 최적의 설계 방향을 모색할 수 있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밝혔다.

마우저는 신제품 소개(NPI) 유통기업으로서 전기 모빌리티 구현을 위한 핵심 부품과 설계 도구를 지원하고 있으며, 국내 엔지니어 및 업계 관계자들과의 기술 교류를 지속적으로 확대할 계획이다. 이번 세미나는 사전 등록을 통해 무료로 참가할 수 있다.

김문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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