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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 세대 위한 새 가치 만든다"…엔씨, 새 사명 의미 공개

이학범 기자

엔씨 로고. [사진=엔씨]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엔씨가 미래와 창의성을 앞세워 다음 세대를 위한 새 가치를 만들겠다는 비전을 내놨다.

엔씨는 2일 새 사명에 담긴 뜻을 소개하고 앞으로의 성장 기조를 밝혔다.

엔씨는 지난 3월26일 주주총회에서 사명을 엔씨로 변경하는 안건을 의결하며 2020년부터 이어온 브랜드 리뉴얼 작업을 완료했다.

당시 엔씨는 '엔씨소프트(NCSOFT)'에서 '소프트(SOFT)’를 덜어내고, N과 C를 연결한 새 기업 이미지(CI)를 공개했다. 신규 CI는 게임을 넘어 기술·콘텐츠·플랫폼 기업으로 확장하고 혁신과 기술을 기반으로 새로운 경험과 즐거움을 만들어가겠다는 정체성이 담겼다.

새로운 사명 엔씨는 '넥스트 앤 크리에이티브(Next & Creative)'의 약자다. 회사 측은 미래를 향한 도전과 창의성을 바탕으로 다음 세대를 위한 새로운 가치를 만들어가겠다는 뜻을 담았다고 설명했다.

김택진, 박병무 엔씨 공동대표는 이날 사내 메일을 통해 "우리의 미션은 도전과 창의성이라는 엔씨의 기업 정신을 바탕으로 새로운 가치를 키워 나가는 것"이라며 "모든 구성원이 미래의 창작자로서 더욱 진취적이고 도전적으로 우리의 미래를 개척해 나가자"고 전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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