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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인게임즈, 28일 '대항해시대 오리진' 중국 출시

이학범 기자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중국 서비스 관련 이미지. [사진=라인게임즈]
라인게임즈 '대항해시대 오리진' 중국 서비스 관련 이미지. [사진=라인게임즈]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라인게임즈는 오는 28일 모티프와 코에이테크모게임스가 다중접속역할수행게임(MMORPG) '대항해시대 오리진'을 중국 시장에 정식 출시한다고 1일 밝혔다. 현지 서비스명은 '대항해시대: 기원'이며, 퍼블리싱은 성취게임즈가 담당한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은 16세기 대항해시대를 배경으로 무역·전투·탐험 등 다양한 콘텐츠를 높은 자유도로 즐길 수 있는 점이 특징이다. 이용자들은 항해와 교역, 전투를 오가며 자신만의 방식으로 즐길 수 있다.

게임은 PC와 iOS, 안드로이드(AOS) 등 멀티 플랫폼 연동을 지원한다. 이용자는 동일 데이터를 바탕으로 다양한 기기에서 플레이할 수 있으며 실시간 거래 시스템과 함선 꾸미기, 역사 기반 콘텐츠 등을 통해 각자의 항해 스타일을 구축할 수 있다.

라인게임즈는 현지 출시를 앞두고 이용자 확보에도 힘을 실었다. 이 회사에 따르면 지난해 진행한 사전 예약에는 500만명 이상이 참여했으며 알파 테스트 과정에서 접수한 이용자 의견을 반영해 게임 완성도를 높였다.

라인게임즈는 "이번 중국 출시를 계기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글로벌 이용자 접점을 확대할 계획"이라며 "장기 서비스 기반 강화에도 속도를 낼 방침"이라고 전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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