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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붉은사막', 12일 만에 판매량 400만장 돌파…흥행 질주

이학범 기자

4월1일 펄어비스는 자사에서 개발한 '붉은사막'이 판매량 400만장을 돌파했다고 밝혔다. [사진=펄어비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펄어비스 '붉은사막'이 서구권 이용자를 중심으로 한 긍정적인 반응에 힘입어 흥행을 이어가고 있다.

펄어비스는 자사에서 개발한 신작 '붉은사막'이 글로벌 플랫폼 판매량 400만장을 돌파했다고 1일 밝혔다.

이날 펄어비스는 붉은사막 공식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붉은사막이 전 세계적으로 400만장 판매됐다"며 "이용자들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응원과 관심이 힘이 되고 있다"고 전했다.

붉은사막은 가파른 흥행 속도를 이어가고 있다. 출시 첫날 200만장, 나흘 만에 300만장을 넘어선 데 이어 12일 만에 400만장까지 기록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한국 콘솔 게임의 이례적인 흥행 사례로 평가 받는다.

특히 서구권에서의 반응이 두드러진다. PC 게임 유통 플랫폼 스팀에서는 '매우 긍정적' 등급을 유지하고 있으며 전체 이용자 평가 중 영어권 비중이 절반 이상을 차지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붉은사막은 펄어비스가 자체 엔진 블랙스페이스 엔진을 활용해 개발한 오픈월드 액션 어드벤처 게임이다. 플레이스테이션5, 엑스박스 시리즈 X|S, 스팀, 애플 맥 등에서 플레이 가능하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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