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재계

현대차, 월드컵 맞아 '드라이빙라운지'서 대규모 시승 이벤트

윤서연 기자

현대 드라이빙라운지 시승 이벤트 홍보 포스터.[사진=현대자동차]

[디지털데일리 윤서연기자] 현대자동차가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 2026 공식 파트너십을 기반으로 체험형 마케팅 확대에 나선다.

현대차는 월드컵을 기념해 전국 드라이빙라운지에서 시승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1일 밝혔다.

이벤트 기간은 1일부터 26일까지다. 고객은 온라인 또는 방문 예약 후 시승을 완료하면 자동 응모된다. 현장 방문이 어려운 경우 공식 인스타그램 참여 방식으로도 응모할 수 있다.

당첨자에게는 월드컵 관람 기회를 제공한다. 1등 6명에게는 국가대표팀 예선 1차전 현지 관람 패키지가 주어진다. 항공권과 숙박권 경기 입장권이 포함된다. 이외 당첨자에게는 월드컵 공인구를 제공한다.

현대차는 이번 이벤트와 함께 월드컵 연계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유소년 대상 공인구 기부 캠페인을 진행하고 월드컵 현장 관람 프로그램인 응원 원정대도 선발한다.

현대차는 “시승 이벤트로 모빌리티 체험과 월드컵 직관 기회를 제공할 계획”이라며 “다양한 월드컵 캠페인으로 응원의 즐거움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윤서연 기자
yuns@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