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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만우절 기념 특별 모드 '숨바꼭질' 공개

이학범 기자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만우절 기념 특별 모드 '숨바꼭질'. [사진=크래프톤]
크래프톤 '배틀그라운드' 만우절 기념 특별 모드 '숨바꼭질'. [사진=크래프톤]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크래프톤이 만우절을 맞아 전투 중심의 기존 '배틀그라운드' 플레이에서 벗어난 특별 모드를 선보이며 이용자들에게 색다른 플레이 경험을 제공한다.

크래프톤은 오는 4월8일까지 '배틀그라운드'에서 특별 모드 ‘숨바꼭질'을 운영한다고 31일 밝혔다.

크래프톤은 배틀그라운드에 지난 2020년 공개한 '판타지 배틀로얄' 모드를 시작으로 만우절마다 색다른 콘셉트의 특별 모드를 선보이고 있다.

숨바꼭질은 전장 속 다양한 사물로 변신해 숨은 이용자와 이를 찾아내는 술래로 나뉘어 진행되는 특별 모드다.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는 전장 곳곳에 숨어 생존해야 하며, 술래는 전장을 수색해 숨은 이용자를 찾아 제거해야 한다.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는 술래를 유인하기 위한 복제 사물을 설치하거나 스턴건, 섬광 공격 등 다양한 능력을 활용해 술래의 추격을 피할 수 있다.

해당 모드는 한 세션에서 총 3라운드로 진행되며 라운드 시작 시 투표를 통해 진영이 결정된다. 라운드 종료 시점까지 한 명이라도 생존하면 사물로 변신한 이용자 팀이 승리하며, 모든 이용자가 제거되면 술래 팀이 승리한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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