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활경제

현대홈쇼핑, 전용 신용카드 리뉴얼로 결제 혜택 강화

장주영 기자

현대카드 에디션2. [사진=현대홈쇼핑]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현대홈쇼핑이 자사 전용 카드를 출시하며 고객 혜택 강화에 나섰다.

현대홈쇼핑은 현대카드와 함께 '현대홈쇼핑 현대카드 에디션2'를 출시했다고 31일 밝혔다. 해당 카드는 지난 2021년 업계 최초로 출시된 홈쇼핑 전용 신용카드로, 청구 할인과 적립금 제공 등 혜택을 더해 리뉴얼 출시한 것이다.

현대홈쇼핑 현대카드 에디션2는 별도의 청구할인이 없던 기존 카드에서 혜택을 대폭 강화했다. 전월 이용 금액이 40만원을 충족하면 결제금액의 7%(월 최대 3만원)를 청구할인해 주며, 국내외 가맹점 이용 시 한도 제한 없이 결제금액의 1%를 현대H몰 적립금으로 적립해준다.

출시 기념 특별 프로모션으로 현대H몰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 쿠폰도 받을 수 있다. 오는 4월 30일까지는 최근 6개월간 현대카드를 이용한 적이 없는 고객에게 4만 1000원 이상 결제시 4만원 할인 쿠폰을 지급한다. 결제 이력이 있더라도 2만 1000원 이상 결제하는 경우 2만원 할인 쿠폰을 각각 지급한다.

이에 더해 현대홈쇼핑에서 해당 카드를 사용한 고객은 오는 6월30일까지 멤버십 등급을 '다이아몬드'로 자동 승급해주는 이벤트도 연다. 매달 할인 쿠폰 지급, H포인트 추가 적립, 현대H몰 내 VIP 전용관 접속 등 혜택을 받을 수 있다.

장주영 기자
jyjang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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