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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진관광, '신의 놀이터' 돌로미티 직항 전세기 띄운다

장주영 기자

돌로미티 산맥의 알페 디 시우시 전경. [사진=한진관광]

[디지털데일리 장주영기자] 한진관광이 대한항공 직항 전세기로 이탈리아 돌로미티 산맥부터 피렌체, 친퀘테레까지 한번에 즐길 수 있는 상품을 선보인다.

한진관광은 오는 6월24일과 7월1일 단 2회만 출발하는 이탈리아 돌로미티 전세기 상품을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돌로미티 산맥은 '신의 놀이터'라고 불릴 정도로 비현실적인 경치를 자랑하는 돌봉우리 산맥이다. 끝없는 초원과 장엄한 암벽으로 인간 세상을 내려다보는 신의 발자국과도 같다고 해 붙여진 별명이다.

여행에서는 '알페 디 시우시' 하이킹과 '세체다', '라가주오이' 봉우리를 오르는 케이블카로 돌로미티의 대자연을 만끽할 수 있다. 외에도 독특한 암벽 지형을 자랑하는 '친퀘토리'와 '트레치메 디 라바레도' 등 돌로미티 여행의 하이라이트로 꼽히는 명소도 함께 담았다.

또 한진관광은 거친 산맥의 감동과 함께 이탈리아 특유의 섬세한 낭만을 더했다. 세계 최고의 로맨스 '로미오와 줄리엣'의 무대인 베로나, 이탈리아 르네상스의 심장 토스카나 등을 방문해 예술 작품을 향유할 수 있도록 했다.

이어 여정에서는 영화 '글래디에이터'의 엔딩 배경이 된 발도르차 평원, '냉정과 열정 사이'의 무대 피렌체, 호수 위 중세 성채가 아름다운 시르미오네, 다섯 개 요새 마을이 바다와 맞닿은 친퀘테레까지 방문하며 이탈리아 여행의 진수를 완성한다.

한진관광 관계자는 "이번 돌로미티 여행은 광활한 대자연과 매력적인 소도시를 한 번에 즐길 수 있는 올인원 여정"이라며 "눈부신 파노라마가 펼쳐지는 신들의 정원에서 인생 최고의 순간을 만끽하시길 바란다"고 소개했다.

장주영 기자
jyjang01@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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