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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B, ‘사장님안심’ 서비스 출시…"소상공인 경영 부담 줄인다"

정혜승 기자

SK브로드밴드 모델이 소상공인의 매장 인터넷 보안을 지키고 할인반환금 부담은 없앤 ‘사장님안심’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 (AI 생성 이미지) [사진=SK브로드밴드]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SK브로드밴드가 소상공인을 위한 ‘사장님안심’ 서비스를 출시했다고 30일 밝혔다. 매장의 인터넷 보안을 지키고 할인반환금 부담을 덜어주는 서비스다.

SK브로드밴드는 바이러스, 피싱, 스미싱 등 각종 사이버 위협으로 보안 중요성이 커짐에 따라 서비스를 내놓았다고 밝혔다.

사장님안심 서비스는 ▲PC·스마트기기(태블릿, 휴대폰) 유해사이트 및 악성코드 접속 차단 ▲바이러스 검사·치료 ▲장애 발생 시 원격·방문 점검 ▲스미싱, 해킹, 피싱, 큐싱 접속 차단 기능을 제공한다.

서비스 이용요금은 월 3300원이다. 3월 30일부터 6월 30일까지 기가 와이파이7·기가 계열 인터넷(500M/1G) 동시 신규 가입 고객은 사장님안심 서비스를 2개월 동안 무료로 제공받을 수 있다.

서비스 이용 고객이 매장 폐업 등의 이유로 약정기간 내 서비스를 해지하면 인터넷 할인반환금을 면제받는다.

SK브로드밴드는 “경기 침체와 폐업 빈도 상승으로 매장 운영 리스크가 커졌다”며 “소상공인의 경영 부담을 덜어줄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권정훈 SK브로드밴드 소호앤밸류(SOHO&Value)담당은 “소상공인의 니즈와 고충에 관심을 갖고 소상공인 고객을 위한 상품을 지속 선보이겠다”고 말했다.

정혜승 기자
jhs@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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