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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손보, 주총서 이은호 대표 재선임…강민균 JKL 대표 이사회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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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남규 기자

27일 서울 중구 소월로 롯데손해보험 본사에서 제81기 정기주주총회 현장. [사진=롯데손해보험]

[디지털데일리 김남규기자] 롯데손해보험이 정기주주총회에서 재무제표 승인과 이사 선임 등 주요 안건을 원안대로 의결하고 이은호 대표이사를 재선임했다.

롯데손해보험은 27일 서울 중구 소월로 본사에서 제81기 정기주주총회를 열고 ▲제81기(2025년) 재무제표 승인 ▲이사 선임 ▲정관 일부 변경 등 총 6건의 안건을 모두 원안대로 승인했다고 밝혔다.

이에 따라 이은호 대표이사는 재선임돼 2028년 3월까지 임기를 이어간다. 이 대표는 2019년 12월 기획총괄장으로 선임된 이후 회사의 가치 제고 전략을 추진해왔으며, 2022년 2월부터 대표이사를 맡아 경영 전반을 이끌고 있다.

이번 주총에서는 강민균 JKL파트너스 대표가 기타비상무이사로 새롭게 선임됐다. 강 이사는 2001년 JKL파트너스를 설립한 이후 다양한 산업 투자와 기업 경영 참여, 가치 제고 전략 수립을 주도해온 인물로, 이사회 참여를 통해 최대주주의 책임경영을 강화할 예정이다.

이은호 롯데손해보험 대표이사는 “자산 포트폴리오를 안정적으로 재편하고 손익 관리 체계를 고도화해 재무 기반을 더욱 견고히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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