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성이엔지, 아동복지시설에 1000만원 후원…취약계층 아동 학습 지원

신성이엔지 안전품질환경센터 오동훈 부사장(가운데)이 사랑의열매 김효진 사무처장(왼쪽)과 성베드로성당 관계자와 함께 성금 전달식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신성이엔지]
[디지털데일리 배태용기자] 신성이엔지가 아동복지시설 성베드로의집에 거주하는 아동들 학습 지원과 심리 및 정서 안정을 위해 1000만원을 후원했다고 27일 밝혔다.
이번 후원은 원가정과 분리된 환경에서 생활하는 아동들이 안정적인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돕기 위한 사회공헌 활동 일환이다.
시설 입소 아동들은 보호자 부재 가정 해체 경제적 어려움 등으로 충분한 학습 기회를 갖지 못하는 경우가 많다. 이는 학습 격차뿐 아니라 정서적 불안 낮은 자존감 등 심리적 문제로도 이어질 수 있다. 성베드로의집 역시 일부 아동 경우 학습 환경 개선과 전문적인 심리 상담 지원이 필요한 상황이다.
이에 신성이엔지는 맞춤형 프로그램을 통해 아동들 학습 역량 강화와 정서 안정을 지원한다. 학습 분야에서는 입시 준비 아동에게 관리형 독서실 이용비를 지원하고 어휘력 및 문해력 향상이 필요한 아동에게는 독서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한다. 심리 및 정서 분야에서는 전문 상담사를 연계한 정기 개인 심리 상담을 운영해 감정 표현과 정서 조절 능력을 키우고 건강한 자아 형성을 돕는다.
이번 사업은 다음달부터 11월까지 약 8개월간 성베드로의집 입소 아동 3명을 대상으로 진행되며 후원금은 관리형 독서실 이용비 독서교육 프로그램 비용 심리 상담 비용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신성이엔지 관계자는 "아동들이 안정적인 환경에서 학업과 정서 발달을 함께 이어갈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하는 기업으로서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신성이엔지는 클린룸 환경제어 기술과 재생에너지 사업을 기반으로 친환경 산업 솔루션을 제공하는 기업으로 서스틴베스트 2025년 하반기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A등급을 획득하는 등 지속가능경영 역량을 인정받았다. 취약계층 지원과 지역사회 나눔 활동을 통해 기업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며 지속가능한 사회 구현에 기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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