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韓·美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 달성

3월27일 오전 10시30분 기준 한국과 미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순위표. 빨간색 표시가 데브시스터즈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사진=모바일인덱스 공식 홈페이지 화면 갈무리]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데브시스터즈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가 출시 당일부터 한국과 미국에서 주목받으며 초반 흥행 기대감을 키우고 있다.
27일 게임업계에 따르면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지난 26일 출시 직후 한국과 미국 애플 앱스토어 인기 1위에 올랐다. 앞선 사전등록에서 '쿠키런' 시리즈 최초로 300만명을 넘긴 데 이어, 출시 직후 주요 시장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내면서 초반 분위기를 끌어올리는 모습이다.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프레스에이가 개발한 실시간 배틀 액션 게임이다. 쿠키런 지식재산권(IP)을 바탕으로 이용자 간 대전(PvP) 중심 전투를 내세웠으며 3분간의 짧은 플레이 타임 내 다양한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개발된 점이 특징이다. 출시 시점 6가지 전투 모드와 20종의 쿠키(캐릭터)를 선보였다.

데브시스터즈 신작 '쿠키런: 오븐스매시' 대표 이미지. [사진=데브시스터즈]
이 같은 성과는 출시 전부터 확인된 해외 관심이 초반 지표로 이어진 결과로 풀이된다. 데브시스터즈에 따르면 쿠키런: 오븐스매시는 사전 등록자 300만명 가운데 80%가 해외 이용자였다. 또한 북미 시장에서 높은 인기를 얻고 있는 것으로 알려진 '쿠키런: 브레이버스 카드 게임'도 이번 초기 흥행에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보인다.
데브시스터즈는 게임 출시와 함께 크리에이터 연계 프로그램도 확대한다. 유명 게임 크리에이터들과 함께하는 PvP 서바이벌 콘텐츠 '크리에이터 서바이벌'을 열고 27일부터 4월3일까지 팀원으로 참여할 크리에이터 16인을 모집한다.
크리에이터 상생 플랫폼인 '쿠키런 크리에이터 패밀리'도 선보일 예정이다. 해당 프로그램은 소규모 크리에이터도 쉽게 참여할 수 있도록 설계됐으며, 참여자는 캠페인 미션을 수행해 웹상점에서 사용할 수 있는 포인트와 굿즈를 받을 수 있다.
고려아연 2분기 영업익 5870억…영풍과 실적 격차 더 벌어졌다
2026-08-19 10:44:21“도배 새로 해놓고 이사 가세요”…세입자, 어디까지 물어줘야 하나
2026-08-19 10:38:26데일리페이, 소상공인 1억건 데이터 한곳에…실시간 신용평가 고도화
2026-08-19 10:09:16토스, 저축은행 ‘햇살론 특례’ 수수료 16% 낮춘다…최저신용자 지원
2026-08-19 10:07:48코인원, 카카오뱅크와 실명계좌 계약 2027년까지 1년 연장
2026-08-19 10:05:4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