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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역 현안 파고든 풀뿌리 보도들…케이블TV 우수보도상 시상

강소현 기자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한국케이블TV방송기자협회는 SK브로드밴드 강서방송에서 제9회 우수보도상 시상식을 개최했다고 27일 밝혔다.

제9회 KCJA 우수보도상 취재 분야에선 ▲짜고치는 고스톱, 공단 이사장-방수공사 업체 결탁(딜라이브TV 조성협·서우민 기자) ▲[단독] 임실치즈앤식품연구소 ‘직장 내 괴롭힘’에 연구원 줄사표(SK브로드밴드 김달아 기자)가, 영상 분야에선 ▲벼랑 끝에 선 사람들에게 희망을(kt HCN 김환·김동은 기자)이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제9회 우수보도상 심사위원회 김병태 위원장은 "지역 사회 소외계층 문제와 소상공인의 경제 위기, 고발성 이슈 등 다양한 분야를 아우르는 작품들이 응모해 심사에 의미를 더했다"며 "지역 케이블TV 기자들의 의미 있는 보도가 앞으로도 이어지길 응원한다"고 말했다.

한편 이번 우수보도상은 지난해 10월부터 12월까지 각 지역 케이블TV를 통해 방송된 뉴스 보도를 대상으로 진행됐다.

강소현 기자
ksh@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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