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노코리아, 야구장 마케팅 확대…그랑 콜레오스 투입

2026 시즌 프로야구 LG트윈스 불펜카로 활용되는 르노 그랑 콜레오스.[사진=르노코리아]
[디지털데일리 윤서연기자] 르노코리아가 2026 프로야구 시즌 개막에 맞춰 야구장을 중심으로 브랜드 노출을 확대한다.
르노코리아는 부산 사직야구장과 서울 잠실야구장에서 다양한 마케팅을 진행하며 야구 팬과의 접점을 넓힌다고 27일 밝혔다.
부산 사직야구장에서는 3루 외야에 ‘르노존’을 운영한다. 생산공장이 위치한 지역과 연계해 ‘부산 생산’ 이미지를 강조하려는 전략이다. 이와 함께 포수 뒤 본부석 광고와 전광판 광고를 통해 중계 노출도 늘릴 계획이다.
서울 잠실야구장에서는 LG트윈스 홈 경기 불펜카로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그랑 콜레오스’를 운영한다. 불펜카는 시구자의 이동에 사용되는 차량으로, 개막전부터 활용될 예정이다. 잠실에서도 본부석 광고를 병행해 브랜드 노출을 이어간다.
이밖에도 르노코리아는 오는 4월 부산에서 열리는 '르노 부산오픈테니스대회 2026'에 공식 후원사로 참여해 스포츠 접점을 늘린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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