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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SKB 완전자회사 편입…5월 중 마무리

강소현 기자

SKT 사옥 [ⓒ연합뉴스]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SK텔레콤이 SK브로드밴드를 완전자회사로 편입하는 절차를 오는 5월 마무리한다.

26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SK텔레콤은 소액주주가 보유한 SK브로드밴드 주식을 주당 1만5032원에 매수하는 내용의 주식교환·이전 결정을 공시했다.

앞서 SK텔레콤은 지난해 SK브로드밴드 지분율을 74.38%에서 99.14%까지 확대한 바 있다. 이번 주식교환이 완료되면 지분 100%를 확보하게 된다.

SK텔레콤 관계자는 “SK브로드밴드를 완전자회사로 전환해 경영 효율성과 유연성을 높이고, 사업 시너지를 통해 기업가치를 제고할 것”이라고 밝혔다.

SK브로드밴드 주주명부 확정일은 내달 10일이다. 이후 4월 10일부터 24일까지 주식교환 및 이전 반대의사 통지 접수를 거쳐 5월29일 주식교환이 이뤄질 예정이다.

강소현 기자
ksh@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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