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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스카이라이프, 조일 대표 선임…경영 체제 재정비

강소현 기자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KT스카이라이프가 조일 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선임하며 경영 체제 재정비에 나섰다. 재무 기반을 바탕으로 성장과 수익성 개선에 속도를 낸다는 구상이다.

KT스카이라이프는 26일 상암동 본사에서 주주총회를 열고 사내이사로 조일 부사장을 추천한 뒤, 이어 열린 이사회에서 새로운 대표이사로 선임했다.

2025년도 결산 배당금은 주당 350원으로 확정했다. 연간 영업이익과 순이익이 흑자 전환한 가운데 자회사 실적도 개선되면서 배당금을 전년과 동일한 수준으로 유지했다는 설명이다.

회사는 조 신임 대표가 기존 최고재무책임자(CFO)를 맡아온 만큼 경영의 연속성을 확보하는 동시에 사업 추진력을 강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밝혔다.

조 신임 대표는 “올해 가입자 성장과 수익성 개선을 통해 안정적인 재무 기반을 마련하고 기업의 내재 가치를 높이는데 주력하겠다”며 “책임 있는 경영과 투명한 소통을 통해 주주와 시장의 신뢰에 성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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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sh@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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