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사회보장정보원, 돌봄 현장 AI 전환 전략 수립 착수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이 돌봄 현장의 디지털·AI 전환을 위한 전략 수립에 나선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오는 27일 서울 광진구 본원에서 ‘돌봄 현장 DX, AX 등 프로토타입 ISP 수립 사업설명회’를 개최한다.
이번 설명회는 약 9700만 원 규모의 정보화전략계획(ISP) 사업 공고 내용을 안내하고, 민간기업 참여를 유도하기 위해 마련됐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민간기업의 참여를 유도하고 사업 추진 절차에 대한 이해를 돕울 계획이다.
설명회에서는 돌봄 현장 DX, AX 등 프로토타입 ISP 수립 사업 추진 방향과 주요 과업, 발주 일정 등이 공유된다. 해당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추진 예정인 ‘인공지능 기반 스마트홈 및 스마트 사회복지시설’ 사업과 연계된 정보화전략 수립 사업이다.
주요 과업에는 ▲재가 및 시설 돌봄 현장에서의 DX와 AX 적용 ▲사회서비스정보시스템과 사회보장정보시스템 간 연계 ▲복지·돌봄 분야 마이데이터 구축을 위한 전략 마련 등이 포함된다.
한국사회보장정보원은 이번 ISP를 토대로 향후 본 구축 사업을 추진할 계획이며, 복지·돌봄 분야의 AI 전환을 위한 기반을 마련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입찰 공고는 조달청 나라장터를 통해 4월 6일까지 10일간 게재된다.
김현준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은 “급증하는 돌봄 수요와 인력 부담을 동시에 해결하기 위해서는 디지털과 AI 전환이 필수적”이라며 “이번 ISP를 통해 반복 업무는 기술이 보조하고, 종사자는 돌봄에 집중할 수 있는 기반을 마련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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