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CIO포럼 제15대 회장에 이준호 한국화웨이 부사장

한국CIO포럼 이준호 [사진=한국CIO포럼]
[디지털데일리 박재현기자] 한국CIO포럼은 서울 양재동 엘타워에서 정기 행사를 열고 이준호 한국화웨이 부사장 겸 최고보안책임자(CSO)를 제15대 회장으로 선임했다고 24일 밝혔다.
이준호 신임 회장의 임기는 2년이다.
이 회장은 IT 및 보안 분야 전문가로 정평났다. 실제로 2006년과 2016년 두 차례 ‘올해의 CIO상’을 수상했다. 다음커뮤니케이션 CIO와 네이버 CISO도 역임한 바 있다.
이 회장은 CIO, CISO, CDO 등 다양한 디지털 리더들이 협력하는 구조의 중요성을 역설했다. 특히 한국CIO포럼을 미래 기술과 경영 혁신을 논의하는 플랫폼으로 발전시키겠다는 의지를 표명했다.
이 회장은 취임사를 통해 “CIO는 더 이상 IT를 운영하는 사람이 아니라 기업의 미래를 설계하는 사람”이라며 “기술을 관리하는 수준을 넘어 조직의 가능성을 확장하는 전략적 리더십이 요구된다”고 말했다.
이와 함께 한국CIO포럼은 내년 창립 30주년을 맞이해 핵심 과제도 제시했다. 먼저 AI 시대에 걸맞은 CIO의 전략적 리더십을 강화한다. 그리고 사이버 보안 및 디지털 신뢰에 관한 의제를 확대하며 산업 간 CIO 협력 네트워크를 넓히는 한편, IT 벤더와의 파트너십을 더욱 공고히 해 기술과 경영 혁신을 잇는 플랫폼을 구축한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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