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똑비, 프라이빗 투어 상담 시작…"여행 큐레이션 플랫폼 도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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채성오 기자

[사진=똑비]

[디지털데일리 채성오기자] 인공지능(AI) 기반 시니어 개인비서 서비스 '똑비' 종합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프라이빗 투어 상담을 시작했다고 23일 밝혔다.

최근 똑비는 단순한 패키지 상품 판매를 넘어 고객 그룹의 연령대·관심사·모임 성격 등을 분석해 일정을 기획하고 전담 컨시어지를 배정하는 프라이빗 투어 상담 서비스를 시작했다. 해당 서비스는 국내와 해외여행 모두 제공하며 고객이 원하는 날짜·지역·인원 등을 요청하면 맞춤형 여행을 추천하고 견적을 안내한다.

국내여행은 똑비 전담 가이드가 동행해 전반적인 여행 일정을 관리하는 단독 패키지 형태로 구성된다. 해외여행의 경우 항공·숙소·차량 및 가이드나 식당 예약 등 회원 요청에 따른 단 1개의 맞춤형 상품을 만들어 제공하는 형태다. 주요 고객은 단체여행을 즐기는 모임 또는 단체(동창회·대학원 모임·직능단체 모임)와 소규모 모임(계모임·지인 모임) 등이다.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도약에 나선 똑비는 최근 여행 홈페이지 '똑비투어'도 오픈했다. 20년 경력의 문화해설사와 함께하는 '전국 박물관 투어 시리즈'를 비롯해 계절에 따라 꽃과 풍경을 따라 나서는 '계절여행 시리즈' 등 등 다양한 국내 여행이 마련돼 있다.

해외여행 패키지도 다양하다. 올 상반기에는 일본 여행(나오시마 아트투어)과 중국 여행(장가계 봄 비경투어) 등 단거리 여행지 위주로 오픈되며 하반기의 경우 유럽·미주 등 장거리 여행지도 오픈할 예정이다.

함동수 똑비 대표는 "똑비는 단순한 여행 상품 판매를 넘어 여행 전후 필요한 모든 일을 매니징하는 여행비서 역할을 직접 하고 있다는 점에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굉장히 높다"며 "종합 여행 큐레이션 플랫폼으로 도약하기 위해 프라이빗 투어 상담을 시작한 만큼 회원들의 여행 관련 니즈를 더욱 충족시킬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채성오 기자
cs86@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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