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로마티카, 'K-아로마테라피' 시대 연다

[사진=아로마티카]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아로마테라피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 아로마티카가 한국적 원료와 향약 문화에서 영감을 받은 신규 에센셜 오일 7종을 출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신제품은 정신적 안정과 회복을 중시하는 글로벌 웰니스 트렌드에 발맞춰 기획됐다. 아로마티카는 이를 통해 한국형 아로마테라피인 'K-아로마테라피'의 새로운 가능성을 제시한다는 계획이다.
특히 '편백 오일(Hinoki)'은 K-아로마테라피의 정체성을 담은 대표 제품이다. 경남 사천에서 50년 이상 자란 편백나무의 심재만을 사용했으며 벌목 직후 생재 상태에서 당일 추출해 맑고 깊은 향을 온전히 담아냈다.
이외에도 여성의 리듬을 돕는 '클라리세이지', 몸과 마음의 긴장을 풀어주는 '스윗 마조람', 영·유아도 사용 가능한 '유칼립투스 라디아타' 등 총 7종이 추가됐다. 이로써 아로마티카는 총 23종의 에센셜 오일 라인업을 갖추게 됐다.

[사진=아로마티카]
아로마티카는 제품 출시와 함께 올바른 사용법을 알리는 '아로마테라피 클래스'도 연중 운영한다. 과학적 근거에 기반한 기초 원리와 활용법을 배울 수 있는 과정이다. 올해 5기 클래스는 오는 3월4주차에 개강할 예정이다.
아로마티카 관계자는 "감각적인 '향'의 경험을 넘어 식물 성분에 대한 과학적 연구를 통해 신뢰할 수 있는 아로마테라피 기준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며 "일상 속에서 치유의 문화를 경험하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아로마티카의 모든 오일은 단일 식물 원료에서 추출한 100% 퓨어 에센셜 오일이다. 창립자인 김영균 대표가 직접 원산지를 방문해 원료를 선별하며 자체 연구소인 '아로마티카 PRC'를 통해 식물 유래 성분의 효능을 체계적으로 검증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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