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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화 세계 담았다…라인게임즈 ‘페어리테일 퀘스트’ 출격

백지영 기자

[사진=라인게임즈]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라인게임즈가 모바일 신작 ‘페어리테일 퀘스트’의 출시 전 단계인 프리 오픈에 돌입했다.

라인게임즈는 와이즐리앤코가 개발하고 자사가 서비스 예정인 모바일 로그라이트 픽셀 어드벤처 ‘페어리테일 퀘스트’를 애플 앱스토어에서 프리 오픈했다고 19일 밝혔다.

이번 프리 오픈은 글로벌 그랜드 오픈에 앞서 앱스토어 이용자를 대상으로 진행된다. 이용자는 누구나 게임을 다운로드 받아 플레이할 수 있으며, 생성한 계정 정보는 정식 출시 이후에도 그대로 유지된다.

‘페어리테일 퀘스트’는 로그라이트 방식의 플레이를 기반으로 약 400여 개의 동화 속 맵과 100여 종의 캐릭터를 제공하는 것이 특징이다. 세계 각국의 동화를 모티브로 한 콘텐츠 구성으로 차별화를 꾀했다.

세로형 화면과 가상 패드를 활용해 한 손으로도 플레이가 가능하도록 설계됐으며, ‘의뢰 모드’, ‘특별 모드’, ‘보스전’ 등 다양한 콘텐츠를 통해 RPG 특유의 성장과 탐험 요소를 강조했다. 특히 조합 마법 시스템을 통해 이용자별 전략 구성의 재미도 제공한다.

라인게임즈는 정식 출시 전까지 구글 플레이를 통한 사전 등록도 병행한다. 소프트론칭 국가인 캐나다, 필리핀, 인도네시아를 제외한 지역에서 진행되며, 사전 등록 참여자에게는 정식 출시 시 코스튬 3종이 지급될 예정이다.

백지영 기자
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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