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기값 폭등에 칼 빼든 쿠팡…‘고기역전’으로 밥상물가 잡는다

[사진= 쿠팡]
[디지털데일리 장주영 기자] 쿠팡이 고물가 시대 식비 부담을 고려해 인기 정육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고기역전' 기획전을 진행한다고 18일 밝혔다.
고기역전은 쿠팡이 소고기, 돼지고기, 닭고기 등 정육 상품을 매주 직접 선별해 제공하는 할인 행사다.
최근 국가데이터처가 발표한 '2026년 2월 소비자물가 동향'에 따르면 축산물 물가는 전년 동월 대비 6% 상승하며 같은 기간 소비자물가 상승률인 2%를 상회했다. 특히 돼지고기는 7%, 국산 소고기는 6% 가까이 급등했다.
이에 쿠팡은 시장가 대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해 최근 축산물 가격 상승으로 고민하는 소비자들에게 실질적인 혜택을 제공한다.
먼저 '금주의 고기역전' 코너는 이번 주에 주목할 만한 상품으로 구성했다. 이번 주는 살코기와 지방이 적절히 섞여 고소한 '농협안심한우 1등급 숙성등심 구이용'을 100g당 6990원에 판매한다.
오는 20일부터 3일간은 카드할인까지 추가할 경우 100g당 5940원에 구매 가능하다. 외에도 '미트엔조이 미국산 갈비살'은 100g당 4388원에, 호주산 척아이롤은 100g당 2388원에 선보인다.
'금주 최저가 도전! 삼겹살·목살' 코너는 다양한 고객 취향과 예산을 반영한 맞춤형 코너다. '도드람 한돈 1등급 삼겹살'은 100g당 2194원, '선진포크 한돈 1등급 삼겹살'은 100g당 2194원 등 가성비 상품 위주다.
또 '프리미엄 정육' 코너에는 '하림 동물복지 인증 닭안심'을 100g당 2070원에, '유기농 호주산 치마살 구이용'을 100g당 5850원에 판매한다.
쿠팡 관계자는 “높은 축산물 가격으로 장보기를 망설이는 고객들을 위해 이번 프로모션을 준비했다”며 “앞으로도 품질 좋은 정육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또 쿠팡은 고기역전에 이어 다양한 생필품과 먹거리를 물가 대비 합리적으로 선보이는 기획전을 늘려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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