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컨셉, 제2의 마르디 찾는다…소상공인 브랜드 200개사 모집

W컨셉 공식 CI. [사진=W컨셉]
[디지털데일리 유채리 기자] 패션 플랫폼 W컨셉이 한국중소벤처기업유통원과 손잡고 올해 말까지 패션 분야 소상공인 육성에 나선다.
W컨셉은 중소벤처기업부와 한유원이 주관하는 '2026년 온라인 브랜드 소상공인 육성사업(TOPS 프로그램)'의 패션 분야 수행기관으로 참여한다고 18일 밝혔다. TOPS 프로그램은 플랫폼의 데이터와 마케팅 역량을 활용해 소상공인의 브랜드 성장을 지원하고 온라인 판로 확대를 돕는 사업이다.
수행기관으로 선정된 W컨셉은 큐레이션 역량과 마케팅 노하우를 바탕으로 소상공인 브랜드에 컨설팅, 기획전, 광고, 글로벌 판매 등 다양한 프로모션을 지원할 예정이다.
W컨셉은 내달 2일까지 파트너사를 대상으로 TOPS 프로그램에 참여할 브랜드 200개사를 모집한다. 참여를 희망하는 '소상공인은 판판대로'에서 기업회원으로 로그인 후 사업 신청에서 W컨셉을 희망 플랫폼으로 선택하면 된다. 제출 서류와 요건 등을 검토해 최종 선정되면 다양한 프로모션 지원이 제공된다.
W컨셉 관계자는 "유망 브랜드를 발굴하고 육성한다는 취지에 공감해 프로그램에 참여하게 됐다"며 "스타 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는 토대를 마련할 수 있도록 큐레이션 역량과 마케팅 노하우 전수 등 다각도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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