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홍범식 CEO, 지난해 연봉 14억…황현식 전 대표 57억 수령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사진=LG유플러스]
[디지털데일리 강소현 기자] 홍범식 LG유플러스 사장(CEO)이 지난해 약 14억원의 보수를 받은 것으로 나타났다.
16일 LG유플러스의 2025년 사업보고서에 따르면 홍 사장의 지난해 보수 총액은 14억3900만원으로 집계됐다.
구체적으로 살펴보면 홍 사장은 지난해 1~3월 평균 기본급 6500만원과 직책수당 5200만원을 받았다. 4~12월에는 평균 기본급 6700만원과 직책수당 5400만원을 수령했다. 상여금은 지급되지 않았다.
보수는 주주총회에서 승인된 이사 보수 한도 내에서 이사회가 승인한 임원 보수 규정에 따라 산정됐다는 설명이다. 직급에 따른 기본급과 전사적 책임 범위, 역할의 중요도를 고려한 직책수당으로 구성된 연간 보수를 12개월로 나눠 지급하는 방식이다.
한편 황현식 전 대표는 같은기간 총 57억4700만원을 수령했다. 급여가 6억4400만원, 상여 6억4300만원, 퇴직소득 44억5200만원이며 기타 근로소득은 800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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