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H투자증권, 디폴트옵션 중립투자형 수익률 증권업계 1위
[디지털데일리 강기훈기자] NH투자증권은 2025년 4분기 퇴직연금 디폴트옵션(사전지정운용제도) 수익률 비교공시에서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연 수익률 14.52%를 기록했다고 12일 밝혔다.
이는 중립투자형 증권업 평균 수익률인 11.0%를 3.5%p 이상 앞선 수치다. 퇴직연금 총 적립금 3조원 이상 대형 사업자 중 증권업 1위이다.
NH투자증권 측은 중립투자형 포트폴리오2가 업계 평균을 상회할 수 있던 이유로 타겟데이트펀드(TDF)와 정기예금의 ‘70:30 황금비율’ 배분 전략을 꼽았다.
NH투자증권은 주식 비중이 상대적으로 높아 상승장에서 탄력적인 수익 창출이 가능한 TDF 2045 상품을 활용했다. 특히 동일 상품군 중 작년 연간 수익률 1위를 기록한 ‘한화LIFEPLUS TDF 2045’를 포트폴리오에 편입한 점이 주효했다.
이를 통해 시장 하락기에는 정기예금이 버팀목이 됐다. 상승기에는 TDF가 수익률을 견인했다.
디폴트옵션은 퇴직연금 가입자(DC/IRP)가 별도의 운용지시를 하지 않을 경우 사전에 지정된 상품으로 자동 운용되는 제도다. 가입자의 투자성향에 따라 크게 적극투자형, 중립투자형, 안정투자형, 안정형 포트폴리오로 구성된다.
특히, 중립투자형은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고려한 포트폴리오다. 중위험·중수익을 선호하는 가입자들에게 합리적인 투자 대안으로 각광받고 있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장기적인 관점에서 연금자산을 운용할 때 단일 자산에 집중하기보다는 안정성과 수익성을 모두 고려한 중립투자형 상품을 통해 시장의 다양한 변수에 유연하게 대응하는 것이 필요하다”라며 “앞으로도 고도화된 자산배분 솔루션과 차별화된 서비스를 통해 최고의 연금자산관리 파트너가 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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