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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궁으로 간 용감한 쿠키" 데브시스터즈, 아쿠아리움 체험 전시

이학범 기자

오는 3월27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서 진행되는 '쿠키런 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 [사진=데브시스터즈]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27일부터 6월7일까지 롯데월드 아쿠아리움과 손잡고 컬래버레이션 '쿠키런 인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바다모험전'을 진행한다고 11일 밝혔다.

이번 협업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의 지하 1층과 2층에서 쿠키런 테마로 새롭게 단장한 9개 존을 선보인다.

데브시스터즈는 컬래버의 핵심으로 한국 전래동화 속 용궁을 쿠키런 특유의 현대적인 감각으로 재해석한 아트워크과 스토리텔링을 강조했다.

'용감한 쿠키', '밀키웨이맛 쿠키' 등 인기 캐릭터를 비롯해 바다를 대표하는 '쿠키런' 캐릭터 8종과 아쿠아리움의 인기 생물들을 매치해 두 세계관의 만남을 그렸다.

방문객들은 캐릭터들이 바다 깊은 곳 용궁 속에 숨겨진 보물을 찾기 위해 바다 생물들과 모험을 떠나는 이야기를 공간 곳곳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공간 기반 플레이 경험을 접목해 직접 참여하는 콘텐츠도 마련된다. 스마트폰을 활용한 증강현실(AR) 스탬프 투어를 롯데월드 아쿠아리움에 처음으로 도입해 공간별 미니 게임을 풀고 캐릭터들의 목소리로 축하를 받거나 미션 완료 보상을 획득하는 등 색다른 재미를 제공할 계획이다.

다양한 컬래버 상품도 공개된다. 쿠키와 바다 생물이 함께 그려진 노리개 형태의 메탈뱃지, 키캡키링 등이 출시된다. 이외에도 컬래버 전용 아이스크림·음료·달고나 등의 식음료 상품과 쿠키런 포토부스 등도 마련된다.

컬래버를 기념해 기존 정가보다 저렴하게 이용할 수 있는 '쿠키런 티켓 패키지'도 판매될 예정이다. 아쿠아리움 입장권과 더불어 쿠키런 책갈피 아쿠아 에디션 1세트(5종 캐릭터)와 쿠키런 게임 쿠폰팩이 추가 제공된다.

가격은 성인·청소년 2만4000원 및 어린이·경로 우대가 2만1500원으로 롯데월드 아쿠아리움 공식 홈페이지에서 오는 23일부터 판매된다.

한편 데브시스터즈는 오는 4월19일 롯데월드타워에서 개최되는 123층 규모의 수직 마라톤 대회 '스카이런'에도 참여한다.

쿠키 캐릭터가 직접 현장에 응원을 나가는 것은 물론 야외 광장에 쿠키런 부스를 마련하고 키즈 스카이런을 통해 부모와 함께 뛴 자녀 참가자에게 쿠키런 특별 굿즈 제공한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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