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U+, CDP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 수상…"기후 대응 지속할 것"
[디지털데일리 정혜승기자] LG유플러스가 CDP(탄소정보공개프로젝트)평가에서 국내 통신사 중 유일하게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고 10일 밝혔다.
CDP는 환경정보공개 관련 글로벌 평가로 CDP 한국위원회는 매년 국내 우수기업을 선정해 발표한다. CDP는 전 세계 2만4000여 개 기업의 기후변화 대응 노력과 온실가스 배출량 정보·감축 성과 등 환경경영 정보를 수집한 후, 거버넌스·리스크·관리 등 다양한 기준에 따라 기업을 평가한다.
LG유플러스는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수상했다.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은 고득점 5개 기업에 수여되는 상이다. LG유플러스와 KT&G, 현대위아, 현대자동차, IBK기업은행이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으로 선정됐다. 수상 기업 중 통신사는 LG유플러스가 유일하다.
LG유플러스는 SBTi 승인 획득이 수상에 주효했다고 밝혔다. SBTi는 유엔 글로벌 콤팩트(UNGC), 세계 자연 기금(WWF) 등이 2015년 공동 설립한 이니셔티브로 탄소중립 전환의 국제적 표준을 제시한다.
더불어 LG유플러스는 2년 연속 한국회계기준원 기후 관련 공시 보고서를 발간, 기후변화에 대한 재무적 영향을 분석했다. 앞으로 LG유플러스는 전력 사용량 절감 및 재생에너지 중장기 전략 수립 등을 통해 온실가스 배출량 감축을 지속적으로 추진할 계획이다.
박경중 LG유플러스 상무는 "탄소경영 아너스 클럽을 2년 연속 수상하게 돼 매우 뜻깊다”며 “앞으로도 LG유플러스만의 차별화된 기후 변화 대응 활동을 진행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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