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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인세 서식 58종 자동 작성”…더존비즈온, AI 세무 솔루션 기술 시연

이안나 기자
더존비즈온이 2026년 법인세 신고 전국 순회 교육을 마무리했다. [사진=더존비즈온]
더존비즈온이 2026년 법인세 신고 전국 순회 교육을 마무리했다. [사진=더존비즈온]

[디지털데일리 이안나기자] 더존비즈온은 위하고 및 위하고 스마트 A 10 사용 세무사, 회계사, 사무장 및 실무 담당자를 대상으로 전국 주요도시에서 개최한 ‘2026년 법인세 신고 교육’이 성황리에 마무리됐다고 10일 밝혔다.

이번 세미나는 지난 2월23일 대전과 인천을 시작으로 24일 안양, 25일 수원 및 춘천, 26일 제주·광주, 27일 천안·대구에서 열렸다. 이어 3월4일 성남·부산, 5일 서울 강남·전주, 6일 창원과 서울 강남 등 전국 주요 도시에서 순차 개최됐다.

이번 교육은 실무에 즉시 적용 가능한 3개 세션으로 구성됐다. 세션1에서는 2025년 귀속 법인세법 및 조세특례제한법 주요 개정 사항을 다뤘다. 세션2에서는 T 엣지 연결을 통한 증빙 관리 및 대차차액 해결 등 결산 전 필수 체크사항을 짚었다. 이어진 세션3에서는 스마트 A 10과 AI 법인 세무조정을 활용해 표준재무제표부터 법인세 과세표준 신고서까지 주요 서식 작성 노하우를 전달했다.

이번 교육 최대 관심사는 원(ONE) AI와 함께하는 ‘AI 법인 세무조정’이었다. AI 법인 세무조정은 법인세 신고 주요 서식 150종을 정밀하게 분석해 작성이 필요한 서식을 추천하고 그중 핵심 서식 58종을 자동 작성한다. 서식 내용이 수정되면 연계된 서식까지 알아서 반영돼 입력 누락 등 실수를 차단한다. 복잡한 법인 세무조정을 초보자들도 쉽게 처리할 수 있게 된 셈이다.

T 엣지 연동을 통한 원클릭 자료 요청과 종이 없는 전자결재 시스템까지 지원해 세무회계사무소 생산성을 극대화한다는 점도 특징이다. 일반 영리법인의 법인세 신고뿐 아니라 성실신고까지 지원한다.

이번 교육 현장에서는 공식 출시를 앞둔 ‘위하고 T AI 에디션’ 시연이 진행됐다. 이 제품은 업무 흐름과 데이터를 분석해 필요한 업무를 미리 점검·준비 및 제안하는 프로액티브 AI를 위하고 T의 원 AI에 새롭게 탑재한 서비스다.

더존비즈온 측은 “전년도 서식을 일일이 찾고 비교하던 번거로운 세무조정 과정을 이제 AI가 도울 수 있는 시대가 열렸다”며 “새롭게 선보이는 위하고 T AI 에디션의 프로액티브한 혁신을 통해 반복적인 법인 세무조정 업무는 줄이고 운영 효율은 높여 차별화된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이안나 기자
anna@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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