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00만 돌파 '왕사남', '범죄도시3' 제쳤다… 土 하루 75만 명 관람

영화 '왕과 사는 남자' [사진=쇼박스]
[디지털데일리 조은별기자] 2년만에 1000만 관객을 돌파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토요일 하루에만 75만 관객을 동원하며 흥행 질주를 이어가고 있다.
8일 영화진흥위원회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영화 ‘왕과 사는 남자’(이하 ‘왕사남’)는 7일, 75만 4549명의 관객이 관람해 박스오피스 1위를 지켰다. 누적관객수는 1080만 4286명이다.
이로써 '왕사남'은 1068만 명의 관객을 동원한 ‘범죄도시3’의 기록을 넘어섰으며, 1080만 명을 기록한 ‘아바타: 물의 길’ 역시 이날 중 추월할 전망이다.
지난달 4일 개봉한 ‘왕사남’은 개봉 5일째 100만 관객을 넘어선 뒤 14일째 300만, 18일째 500만을 넘으며 빠른 속도로 관객을 모았다. 결국 개봉 31일 차에 1000만 영화로 등극했다. 역대 박스오피스 중 34번째 1000만 영화이자 한국 영화로는 25번째 기록이다.
‘왕사남’은 1457년, 단종의 마지막 유배 생활을 그린 작품이다. 배우 유해진과 박지훈, 전미도, 유지태 등이 출연했다.
티빙 최주희 "보안 투자, 해킹 진화 못 따라가…못 챙긴 부분" [2026 국감]
2026-10-13 22:56:56더핑크퐁컴퍼니, 자사주 50억 매입 이행…"상장 전 물량까지 소각할 것"
2026-10-13 19:17:23산업부, 반도체·인도 협력 전담조직 신설…투자·통상지원 강화
2026-10-13 19:00:08韓 법인세 막아낸 구글…정보유출·불법사이트 대응은 깜깜이 [2026 국감]
2026-10-13 17:20:20李대통령, "북극항로는 위기 때 기댈 또 하나의 바닷길"
2026-10-13 17:12: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