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2', PC 플랫폼 CBT 진행 예고

이학범 기자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2' 대표 이미지. [사진=조이시티]
조이시티 '프리스타일 풋볼2' 대표 이미지. [사진=조이시티]

[디지털데일리 이학범기자] 조이시티는 자회사 우레가 개발 중인 신작 축구 게임 '프리스타일 풋볼2'의 서비스 플랫폼을 PC로 확장하고 이를 점검하기 위한 PC 플랫폼 전용 2차 비공개 테스트(CBT)를 진행할 계획이라고 6일 밝혔다.

새롭게 추가된 플랫폼은 스팀과 엑스박스 PC다. 조이시티는 지난 1차 콘솔 테스트 이후 전 세계 이용자들이 ‘프리스타일 풋볼2’만의 재미를 손쉽게 경험할 수 있도록 PC 버전 도입을 확정했다.

2차 비공개 테스트는 PC 플랫폼 단독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새롭게 구축된 PC 환경에서의 최적화와 게임성을 집중적으로 검증하기 위해 마련됐다.

테스트 참가자들은 1인 1캐릭터 조작 특유의 몰입감과 5대5 팀플레이의 전략성을 PC 환경에서 즐길 수 있다. 또한 캐릭터의 고유 스킬과 피지컬을 조합해 승패의 변수를 창출하는 '하이브리드 축구' 시스템도 PC 플랫폼의 조작감을 살려 제공될 예정이다.

조이시티는 지난 테스트 당시 공식 디스코드와 설문조사를 통해 수집된 글로벌 이용자들의 의견을 이번 2차 빌드에 반영했다. 매칭 밸런스 조정, 이용자 인터페이스 및 경험(UI 및 UX) 전면 개선 등 게임의 전반적인 완성도를 한 단계 끌어올렸다.

김명수 우레 대표는 "PC 플랫폼 확장을 통해 보다 다채로운 환경에서 전 세계 이용자들을 만날 수 있게 됐다"며 "조만간 진행될 2차 CBT를 통해 PC 환경에서의 최적화를 검증하고 완성도를 높이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이학범 기자
ethic95@ddaily.co.kr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기자의 전체기사 보기
디지털데일리가 직접 편집한 뉴스 채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