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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엔터 리더십 개편…김용수 프레지던트 선임

백지영 기자
김용수 웹툰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 [사진=네이버웹툰]
김용수 웹툰엔터테인먼트 프레지던트 [사진=네이버웹툰]

[디지털데일리 백지영기자] 웹툰엔터테인먼트가 글로벌 시장 성장 가속을 위해 리더십 개편을 단행했다.

웹툰엔터테인먼트는 5일(현지시간) 김용수 최고전략책임자(CSO) 겸 글로벌 웹툰 사업 총괄을 프레지던트(President)와 사내이사로 선임했다고 6일 밝혔다.

김용수 프레지던트는 2022년 말 회사에 합류한 이후 재무 건전성 확보와 기업공개(IPO) 과정에서 핵심 역할을 맡았다. 이후 글로벌 웹툰 사업을 총괄하며 조직 문화와 프로덕트 개편 등 혁신을 추진하고 미국 사업 성장을 이끌어 왔다. 특히 2025년 월트디즈니 컴퍼니와의 협업을 주도했다.

앞으로 김 프레지던트는 전사 사업을 총괄하며 글로벌 운영과 실행을 담당하고, 실험과 혁신을 통한 성장 전략을 추진할 예정이다.

김준구 웹툰엔터테인먼트 최고경영자(CEO) 겸 창업자는 콘텐츠와 프로덕트 중심의 미래 전략 수립 및 회사 펀더멘털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김 CEO는 “이번 리더십 개편을 통해 장기 비전을 유지하면서도 빠른 실행과 실험을 통해 가시적인 성과를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백지영 기자
jyp@d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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